2022 월드컵 | 프랑스 선수단 발표

November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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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 포그바 부상결장, 카림 벤제마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최종 명단에 올랐습니다.

프랑스 감독 디디에 데샹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년 월드컵에 출전할 프랑스 선수단을 발표했습니다.

카림 벤제마는 부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확정된 선수단에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 아우렐리앙 추아메니가 포함되었습니다.

지난번 2021 유로에서 선수단에서 제명된 올리비에 지루는 이번 시즌 AC 밀란의 스트라이커로써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며 좋은 성적 기록으로 이번 선수단에 소집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듀오 쥘 쿤데와 우스만 뎀벨레도 프랑스가 4년 전 러시아에서 우승한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소집된 선수단 중 하나입니다.

폴 포그바와 은골로 캉테는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이는 발표 며칠 전에 언급되었습니다. 이 미드필더 이외에도 AC 밀란의 마이크 메냥도 결장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폴 포그바 기사 더 보기:

Pogba officially miss 2022 World Cup

벤제마가 근육 피로로 대회 전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경기에 결장했지만 프랑스 스태프들은 그의 체력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의 페를랑 멘디도 아스톤 빌라의 루카스 디뉴와 함께 선수단에서 제명되었습니다.

골키퍼: 알폰스 아레올라(웨스트햄), 휴고 요리스(토트넘), 스티브 만단다(렌)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바이에른 뮌헨),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프레넬 킴펨베(PSG),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쥘 쿤데(바르셀로나), 벤자민 파바르(바이에른 뮌헨), 윌리엄 살리바(아스날), 다요 우파메카노( 바이에른 뮌헨), 라파엘 바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 유수프 포파나(모나코), 마테오 귀엥두지(마르세유),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 토리노), 아우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조던 베레투(마르세유)
포워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킹슬리 코망(바이에른 뮌헨), 우스만 뎀벨레(FC 바르셀로나), 올리비에 지루(AC 밀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PSG), 크리스토퍼 은쿤쿠(라이프치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