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의 중심인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은 팬들에게 “놀라운 것을 기대하라”는 약속과 같이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월드컵을 만들고자 하는 카타르의 열망의 심장이자 영혼입니다.

경기장의 디자인은 아랍 세계의 완벽한 표현이 될 Fanar 등불의 빛과 그림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대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경기장은 80,000석을 수용할 수 있고, 가장 많은 10개의 경기를 개최할 것이기 때문에 2022년 월드컵의 아이콘입니다. 6개 조별 예선을 제외하고 12월 18일 결승전까지 모든 토너먼트 라운드에서 경기장이 사용됩니다.

챔피언이 선정된 후 경기장은 재구성되어 수용 인원을 20,000명으로 줄일 예정입니다. 다른 부분은 지속 가능한 개발의 모델 역할을 하기 위해 여러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으로 용도가 변경될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경기장과 마찬가지로 좌석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 기부되어 어디에 있든 월드컵의 모든 부분이 유산이 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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