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드컵 잉글랜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가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잉글랜드 대표팀 26명을 발표했습니다.리스 제임스와 피카요 토모리는 이번 선수단에서 누락된 충격적인 이름 중 하나이며 카일 워커와 제임스 매디슨은 선수단 목록에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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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은 보이지 않고, 예상치 못한 선수가 이번 선수단에 올랐습니다. 늘 그렇듯이 해리 케인은 유로 2021과 2018 월드컵에서 이전 대회를 개선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잉글랜드를 이끌 것입니다. 한편, 제임스 매디슨은 2019년 이후 국제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했지만 마침내 소집을 받았습니다.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도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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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워드-프라우스, 피카요 토모리 및 마크 게히와 같은 선수는 모두 간과되었으며 이 결정에 많은 팬들은 실망했습니다. 토모리는 AC 밀란의 세리에 A 21-22 트로피를 획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 이후로 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팬들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맥과이어가 로소네리의 선수를 선택한 것에도 팬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제임스는 지난 수요일 사우스게이트로부터 자신의 26인 스쿼드에서 역활을 놓친 이유, 최근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이유, 즉 카타르에 그가 설 자리가 없다는 전화를 받고 “황폐해진”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선수단
골키퍼: 조던 픽포드(에버턴), 닉 포프(뉴캐슬 유나이티드), 아론 램스데일(아스널)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코너 코디(에버튼,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임대), 에릭 다이어(토트넘 홋스퍼),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크 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유나이티드), 벤 화이트(아스날),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주드 벨링햄(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코너 갤러거(첼시), 조던 헨더슨(리버풀), 메이슨 마운트(첼시), 캘빈 필립스(맨체스터 시티),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격수: 필 포덴(맨체스터 시티), 잭 그릴리시(맨체스터 시티),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카요 사카(아스날), 라힘 스털링(첼시), 칼럼 윌슨(뉴캐슬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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