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_Eriksen

크리스티안 에릭센(Christian Eriksen)은 유로 2020 개막전에서 심장마비가 발생한 지 287일 만에 경기장에 입장한 지 2분 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국제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키마스터가 다시 한 번 클럽과 국가의 미드필더로 맹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하세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