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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와 줄리안 알바레즈는 10년 전 맨시티 스타가 겨우 12세 소년이었을 때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오늘날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아르헨티나를 2022년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는 사실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입니다.

메시와 알바레즈 사진 | 10년 전인 2012년, 12세의 줄리안 알바레즈는 그의 우상인 리오넬 메시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World Cup 2022 Argentina 3-0 Croatia
메시와 알바레즈, 2022년 월드컵 준결승에서 빛났다

맨시티 스타는 아르헨티나가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를 순항하면서 메시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동안 두 골을 넣었습니다.

10년전의 메시와 알바레즈

이 사진은 특히 메시와 알바레즈가 빛나고 득점한 준결승 이후 입소문을 탔습니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알바레즈는 소년이었고 아르헨티나의 슈퍼스타에게 같은 프레임에 있기를 요청했을 것입니다.

그 사진이 있은 지 10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동료가 되었습니다.

메시와 알바레즈는 지난 8골을 포함해 2022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12골 중 11골에 직접 관여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는 알바레즈가 그의 ‘아이돌’ 메시와 함께 이번 월드컵에 참가할 운명이라는 과거의 기록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상적인 폼으로 아르헨티나는 8년 만에 두 번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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